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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Jo, Sangeun

홍익대학교 회화 박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세종대학교 회화 학사

41점의 작품
41점의 작품
개인전
2021 끝없는 빛의 여정(Endless Journey of Lights) (레드엘 갤러리(Red·L Gallery), 대전)
서로를 향한 빛 (살롱리아, 서울)
2019 빛이 흐르는 세계 (공간더인 갤러리, 서울)
2018 빛의 공간 - Flowing Star (갤러리 탐(耽), 서울)
우주 - Journey of Light (서머셋 팰리스 서울(Somerset Palace Seoul), 서울)
2017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 박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6 Space of Flow (서진 아트스페이스, 서울)
Space in Between (예술공간 봄, 수원)
2014 상승과 하강이 뒤범벅된 세상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1 소망여행(Journey of Hope) 석사학위 청구전(개인 부스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1 서울시 신진미술인 지원사업: 모두에게 멋진 날들(Wonderful days for all) (서울자유시민대학, 서울)
Spring Hard Carry (오색칠, 서울)
1st 아트 New 모어 (갤러리 아트컨티뉴, 서울)
강남 스타트업&아트 페스티벌(Gangnam Start-up&Art Festival) (ADM 갤러리&TIPS TOWN S2, 서울)
제1회 대한민국 청년미술축제-인간관계연결망;소셜네트워크 (온라인청년미술축제플랫폼)
Step-by-Step, 아트온행거 작가 미술장터 (광교 앨리웨이 어라운드라이프동, 수원)
2020 Goldcan Art Plan season.1 (서궁 갤러리 카페, 서울)
한여름밤의 꿈 (차아뜨 갤러리, 양주)
케이옥션 전시&프리미엄 온라인 경매 (케이옥션, 서울)
2019 자연미술 큐브전 '12×12×12+자연 (정서진 아트큐브, 인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상설전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
2018 육인의 육호 (갤러리 815, 서울)
Seoul New Face Art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서울 )
Project Zebra (예술공간 봄, 수원)
2018 우수작가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 자연미술 큐브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
2017 공감의 온도, 마음을 나누다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Space U, 성남)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 자연미술 큐브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
The Light(2인전) (갤러리 오누이(Gallery ONUE), 서울)
제 1회 COSO 신진작가 기획전 (갤러리 코소(COSO), 서울)
2016 서울 모던 아트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Coevolution - 공진화 (최정아 갤러리, 서울)
서울미술대상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미술관, 서울)
Korean Wunderkammer (Fondazione Luciana Matalon, Milano, Italy)
2015 겨울이야기(Winter Story) (경민 현대미술관, 의정부)
CICA 현대 사진전(CICA Contemporary Photography Exhibition) (CICA 미술관, 김포)
행복에세이 (대안공간 눈, 수원)
크리스마스 선물 소품전 (EW 갤러리, 서울)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Asia Contemporary Young Artist Award)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Studio - logue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14 오늘의 살롱(Today’s Salon) (COMMON CENTER, 서울)
2009 홍익대학교 오픈스튜디오 (홍익대학교 C동, 서울)
GPS10_YOUNG의 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7 2st 유(U)유(惟)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2006 신新:발發 (세종 아트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인천미술은행, 서울특별시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세종대학교, ㈜ 탐앤탐스, ㈜ 태크 마린, 레드엘 갤러리, 갤러리 815, 개인 소장 다수
수상/선정
2021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Red·L Gallery Contest 개인전 전시작가 선정
2020 인천문화재단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 구입 공모 Ⅱ> 작품 선정
서울특별시 <신진미술인 지원을 통한 일상전시 사업> 작품 선정
제 1회 청년미술대전 입선
2018 제 9회 갤러리 탐(耽) 작가공모 선정
제 1회 갤러리 815 작가공모 선정
2016 제 14회 서울미술대상전 입선
2007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수석상(예체능대학 전체수석 졸업)
2006 세종대학교 우수졸업작품상
기타
2019 빛과 운동성에 대한 회화적 표현연구: 연구자의 ‘빛이 흐르는 세계’를 중심으로(Study on Pictorial Expressions of Light and Mobility - Focused on the Researcher’s ‘The World Where Light Flows’ - ), 미술학과 회화전공 박사학위 논문,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원
아트247 Limited & 코닝정밀소재주식회사 마스터픽스, 한정판 판화 제작
2018 갤러리 탐(耽) 이달의 추천작가, 10월의 엽서시
2012 실존적 사유를 통한 <소망여행>연작에 관한 연구: 본인 작업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Series of <Journey of Hope> with Concepts of Existentialism - Focused on the Author’s Painting Work -), 회화과 석사학위 논문,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원

작가의 말

삶의 여정 가운데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빛’의 이미지에 주목합니다. 빛은 우주와 같은 드넓은 인류의 삶과 그 세계를 포괄하는 창조의 근원으로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 그 안에 내재된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사유의 총체입니다. 이미지의 근원으로 모든 시각 대상을 형상화할 수 있는 빛에 대한 조형의 탐구는 가시화와 비가시화의 경계에 있는 독특한 빛의 존재론적인 특성을 반영합니다. 빛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 실존과 흔적을 통해 형상화된 작품은 물질과 정신의 상호영향에 의해 그 순환의 흐름을 담아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7살에 우연히 다니게 된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매일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화가의 길은 이 무렵부터 확고한 꿈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지금까지 성실한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32년의 시간 동안 미술은 삶의 소명이자 존재의 이유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과 예술의 여정 가운데 빛에 대한 이미지의 연구는 198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초기 작품은 일상적인 빛의 풍경을 주제로 재현에 관한 표현 기법을 연구하고, 2009년 이후부터는 모든 존재를 밝히는 빛을 통해 유한한 삶에 대한 성찰과 ‘존재론’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박사학위 과정이 시작된 2014년 이후부터는 부유하는 빛과 운동성을 통해 ‘동적 이미지’에 대한 회화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치면서 이동하는 빛의 풍경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탐구하는 창작의 과정은 예술세계의 핵심적인 주제입니다. 빛을 경험하고 이를 작품 속에 구현하는 것은 삶을 성찰하는 과정과 형식의 실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시각에 의해 예술 작품을 연구하는 사유의 토대입니다.

구체적으로 빛과 운동성을 모티브로 한 동적 이미지 연구는 2차원의 화면 안에 운동하는 상태의 이미지가 응집(凝集)되는 과정에 의해 전개되며, 이는 표현 연구의 핵심적인 주제입니다. 빛에 의해 변화하는 상태의 이미지는 가시화와 비가시화의 경계에 있는 독특한 빛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의해 강렬한 생명의 빛으로 화면 위에 탄생됩니다. 작가의 내·외부를 이동하면서 흐르는 빛의 운동은 눈과 마음의 경계에서 무수하게 스치는 빛에 의해 경이로운 생명의 이미지로 화면 위에 표출됩니다. 즉, 작가에게 이미지의 창조란 부유하는 빛을 통해 지각된 이미지의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하는 과정에서 역동적인 이미지의 현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실적인 재현의 역사에서 벗어나서 세계의 이미지를 운동 중에 있는 변화의 과정으로 사유하여 표현 형식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개진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은 1~2년의 시간 동안 다층적으로 물감을 쌓아올리는 중첩 과정을 통해 밀도 높은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그 과정에서 가시화와 비가시화의 경계에 있는 풍경과 대기에 흩뿌려진 빛의 흔적을 역동적인 힘의 표현으로 담아냅니다. 특히 창작의 과정에서 색채의 표현은 다양한 방향으로 분산되고 교차되는 물감의 궤적에 의해 거대한 캔버스의 표면 안에 용해되면서 운동성에 대한 표현 연구를 심화해 갑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7~8살 무렵에 그린 그림과 만들기, 미술 전공을 위해 5학년 겨울 방학에 그린 수채화, 직접 야외에 나가서 그렸던 다양한 풍경화들이 생생한 기억 속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흐름의 공간 (Space of Flow)'과 '빛이 흐르는 세계'를 주제로 전개한 작품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이동하는 시간에 빛이 스며든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큰 영감을 얻습니다. 사진 외에도 매일의 날씨, 낮과 밤의 색, 즐겨 듣는 음악, 만나는 사람들, 다양한 에너지 등 삶의 많은 부분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그리고 있는 유화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을 전개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과 작품을 사랑하며, 빛처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예술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가끔 떠나는 여행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작품 안에 거하는 삶을 좋아하기에 작품의 연장선에서 책을 읽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감상하고, 다른 작가들의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찬란한 빛 이미지 형상화, 생명이 흐르는 세계”
잔잔하게 퍼져 나가는 빛의 색채는 흐르는 공기와 같아 보인다. 작가가 내밀한 세계 안에 거하면서 빛의 이야기를 성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보이지 않는 세계 너머에 잠재되어있는 이상적인 이미지를 찾는 과정을 표현한 이런 작품은 빛에 의해 수많은 이미지의 조각들이 섬광처럼 나타나는 특별한 시간들이 스며있다. 작업실을 가득 메운 캔버스 울림과 빛의 아우라로 작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울여 연구와 노력을 쏟았는지를 짐작케 한다.
파워코리아데일리
아트 초대석 /조상은 작가 - 빛 형상화 회화
잔잔하게 퍼져 나가는 빛의 색채는 흐르는 공기와 같아 보인다. 작가가 내밀한 세계 안에 거하면서 빛의 이야기를 성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보이지 않는 세계 너머에 잠재되어있는 이상적인 이미지를 찾는 과정을 표현한 이런 작품은 빛에 의해 수많은 이미지의 조각들이 섬광처럼 나타나는 특별한 시간들이 스며있다. 작업실을 가득 메운 캔버스 울림과 빛의 아우라로 작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울여 연구와 노력을 쏟았는지를 짐작케 한다. [출처] 아트 초대석 /조상은 작가 - 빛 형상화 회화|작성자 월간파워코리아
월간코리아
빛의 운동성 역동적 이미지로 표현, 삶의 대한 사유의 빛으로 성찰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빛의 흐름과 운동성을 이용해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조상은 화가가 아홉 번째 개인전을 연다. 2021년 1월 한 달간 대전시 레드엘 갤러리에서 <끝없는 빛의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유화 28점을 선보이게 되는데 관람객들은 무한으로 확장되며 미지 세계로 이끄는 조 작가의 ‘빛의 실험 공간’을 엿볼 수 있다. 관습적 회화를 거부하는 그는 홍익대 일반대학원 미술학과에서 회화를 전공하는 동안 찬란하게 유영하는 빛의 동적 이미지에 대해 연구했고 그와 관련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자신의 회화를 ‘빛이 흐르는 세계’로 규정하고 찰나의 빛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가시, 비가시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분산·교차되는 색채 향연을 펼쳐왔다. ‘이동하는 빛의 공간’, ‘흐름의 공간 no.03’, ‘밤의 미래’ 등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는 작품은 수년간의 노력으로 빛 이미지와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을 더 넓은 사유의 지평으로 끌어올린 수작들이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2399?ref=naver#csidx1369b6ee9eb81caa27a1cef7cfd186e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