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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Kim, Hyoj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 (미국) Visual Arts 학사

이력

[개인전]
2013 Intangible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1 Awaken (Mokspace, 런던, 영국)
2009 유도된 꿈 (갤러리담, 서울)
2004 In∣◂play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The Prologue (한미갤러리, 서울)
2016 북소리 (박영갤러리, 파주)
확산을 위한 변화들 (스페이스 알트, 파주)
2015 망각에 저항하기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안산)
Inter (BABEL, 트론헤임, 노르웨이)
2014 ‘공간을 점령하라!’ (아트 스페이스 정미소, 서울)
Occupy Jungmiso (Art space Jungmiso, 서울)
New Generation (Able Fine Art NY gallery, 서울)
2013 무브 앤 스틸: 네트워킹 프로젝트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드로잉 쓰고 또 쓰다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2 아트쇼부산 (벡스코, 부산)
잇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형형색색 (킨텍스, 고양)
사라지거나, 기억되지 않거나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1 make space (make space studio, 런던, 영국)
2009 아트로드77 (헤이리마을, 파주)
2007 기색(氣色) (아트 팩토리, 파주)
From Heyri (북하우스갤러리, 파주)
Dreamscapes (Kashya Hildebrand gallery, 취리히, 스위스)
2004 시사회 전 (팀프리뷰, 서울)
Behind (창갤러리, 서울)
2003 제 5회 단원미술대전 ‘특선’ (단원미술관, 안산)
경기아트페어 ‘우수상’ (경기문화예술관, 수원)
싸이코드라마 Project <PCPI> (성곡미술관, 서울)
화인열전(話人熱展) Here & now image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Project a·l space (총신대학교, 서울)
화기애애(畵氣愛愛) (종로갤러리, 서울)
2002 GPS 'where is where?'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1 신진작가발언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연세대학교

[수상/선정]
2003 경기아트페어 우수상 (경기문화예술관, 수원)
제 5회 단원미술대전 특선 (단원미술관, 안산)

[기타]
영화 ‘뫼비우스’ 미술 (김기덕 감독 작품)

인터뷰

[작가의 말]

어렸을 때부터 종이와 크레파스를 들고 다니며 자연, 사물, 그리고 사소한 소리들까지 듣고 보면서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더 좋아하게 됐고, 점점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사진 이미지를 빈 캔버스에 바로 옮기는 것이 아닌 작업을 완성할 때까지 그 장소에 직접 가서 오랫동안 바라보며 미세한 변화들을 관찰하고 기억하는 이미지를 즉흥적으로 캔버스에 옮겨집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함이 존재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의 내면 또한 여러 자신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런 인간의 이중적인 혹은 양면적인 모습은 주변의 사물 또는 풍경 속에 투과됩니다. 따듯한 시선으로 나를 감싸 줄 것만 같던 나무가 순간 탐욕스러운 나심을 가진 사악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은 사물의 본질의 변화가 아닌 바라보는 인간의 내면에서 피어오른 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어쩌면 결국 거울에 비친 인간의 내면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닐까 생각하며, 꿈과 현실을 동시에 부여잡고자 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표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작업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무언가 연약하며 다듬어지지 않은 애매 모호한 상태, 비몽사몽, 꿈과 현실의 중간 지대. 인간은 의식적으로 잠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꿈을 꾸고 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꿈이 되는 알 수 없는... 하지만 그 감정들이 남아 상상의 공간으로 들어와 현실을 지각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몸은 모든 행위의 주체이자, 세상을 경험케 하는 매개체입니다. 몸의 언어는 기록될 수 없기에 더욱 순간적이고 한편 허무하기까지 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기 속을 부유하며 변화하는 몸, 시각적 감감 속에 살아있는 리듬을 기록해 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낯설고 기괴한 것들도 주변의 일상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한 영화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번 같은 장면이지만 상황과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해석되기도 하니까요. 영화는 비인칭적이고 추상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장치 안에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고 그림은 영화적 몽상이 실현되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정된 작업실을 마련해서 미술 그리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작업에 대해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작품

김효정 작가의 작품이 19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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