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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Ahn, SoHyun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 수료

55점의 작품
55점의 작품
개인전
2018 휴식의 숨_로쉬아트홀 기획 초대전 (로쉬 아트홀, 정자동)
안온한 순간들_이랜드문화재단 공모 선정전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2017 휴식의 숨_갤러리 시작 초대전 (갤러리 시:작, 인사동)
이면의 서정_GS타워 기획 초대전 (GS타워_더 스트릿 갤러리, 강남)
이면의 서정_갤러리 라이프 기획 초대전 (갤러리 라이프, 서초동)
서정의 시간_갤러리 탐 공모 선정전 (탐앤탐스블랙, 청담)
이면의 서정_공모 우수상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인사동길)
2016 Light Of The Space_초대전 (Sibling 갤러리, 홍대입구)
단체전
2018 Affordable art fair_New york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 뉴욕)
광화문 국제 아트페어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브리즈 아트페어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Paradaise (K현대미술관, 신사동)
디자인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
2017 Affordable art fair_Singapore (싱가폴)
아시아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
New Artist Contest 수상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인사동길)
갤러리 라이프 기획 신인 작가 공모전 1 (갤러리 라이프, 서초동)
2016 GIAF 광화문 국제 아트 페스티벌, 살롱 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광화문)
앙데팡당 2017 (문화본부815, 홍대입구)
오롯아트마켓 (서진 아트스페이스, 동대입구)
갤러리 칼럼 단체전 (대림창고 갤러리 칼럼, 성수동)
작품소장
그룹 GS EPS , 탐앤탐스, 개인 컬렉터
수상/선정
2018 GIAF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청년작가 선정
브리즈아트페어 참여 작가 선정
이랜드 스페이스 공모 신진작가 선정
2017 아시아프 신진작가 선정
탐앤탐스 갤러리 탐 공모 신진작가 선정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New Artist Contest 우수상
갤러리 라이프 기획 신인 작가 공모전 당선
2016 GIAF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아시아 현대 미술 청년 작가 선정
기타
2018 아시아나 기내지 4월호 표지 및 지면 소개
독일 아트 웹 매거진 IGNANT 소개
캐나다 아트 웹 매거진 Boooooom 소개
앵글북스 출판 [나를 쉬게 하는 연습/저자 황미구] 책 표지 이미지_작품 < 안소현_휴식 의자 >
민음사 출판 황정은 [백의 그림자] 책 표지 이미지_작품 < 안소현_스카프 >
2017 민음사 출판 김혜진 [딸에 대하여] 책 표지 이미지_작품 < 안소현_8.11.S.Z >
A June & J Beat & 악토버 앨범 커버 작업_작품 < 안소현_텅 빈 대화 >

작가의 말

살다보면 말로 정의할 수 없는 어떤 감정과 느낌의 영역이 있는데 그것을 전달하고 싶은 목적에서 작업은 시작된다.
그림은 나를 가장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고 감성적 자극의 소통이 되는 수단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고 즐거운 놀이였다. 그리고 싶은 그림도 너무 많아 항상 작가의 꿈을 꾸었다. 어떤 계기가 있다기보단 살아오는 과정에 늘 함께했던 나의 일부같은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최근에 작업한 시리즈는 우연히 발견된 작고 사소한 풍경들에게 받은 느낌이 좋아서 작업하게 되었다. 번화한 길거리를 천천히 걷다보면 가끔 구석진 곳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장소를 발견하게 될 때가 있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보게 되는데, 우연적으로 그 공간에 닿인 햇빛과 그 빛을 받아 따듯하게 색을 발하는 옷과 건물의 풍경이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라 한 없이 눈길이 가게 한다. 짧은 순간 동안 보고 있지만 무한한 시간속에 들어가 있던 것처럼 많은 것을 전달받는 기분.공간 속 안에 있는 어떤 가게의 옷이나 밖에 놓여진 화분과 나무들, 카페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 등등 모든 것들이 아무런 말과 어떠한 소리도 내지 않고 적막한 상태로 놓여져 있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긴 채 누군가를 한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그 길고 긴 기다림의 시간이 머무른 것 같은 공간에서 느꼈던 따듯하고도 편안했던 감정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적이면서도 어딘가는 비현실적이기도 한 두 관계가 어울려 보이기 위해 실제 풍경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묘사를 하면서도 어느 부분에서는 공간적으로 제한되지 않은 상상의 영역을 표현하고자 비워두거나 단순한 색으로 가득 채워 표현한다. 색의 조화에 특히 많은 중점을 두어 원하는 분위기를 조화롭게 이끌어 내고자 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기다림> : 이번 시리즈의 발단이 되었던 곳이고 많은 영감을 얻어 공들인 작품이다.<초대> : 엄마가 가장 좋아하실 분위기라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특별한 작품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얻는데 큰 맥락에는 '우연한 색이 참 조화롭다' 라고 느낌이 들면 영감을 얻는 것 같다.작업실 책상에서 아무렇게나 놓여진 노트와 가위의 색이 우연히도 잘 어울려 보이면 기분이 좋아지고 감성에 자극이 된다.우유에 담긴 씨리얼과 플라스틱 스푼의 색이 예쁠때에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문득 길을 걷다가 낡은 버스 표지판이 이뻐 보일때에도 시선을 고정하게 되고, 더 조화로운 색의 사물이나 건물, 자연의 풍경들을 찾아보게 만든다.막연하지만 그냥 우연히 마음에 드는 색의 형태들을 볼 때에 이런 저런 상상과 작업의 구상을 떠오르게 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더 넓고 풍부한 무한의 영역이 안정감 있게 표현되어 균형이 잘 잡힌 작업을 하려고 한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어떻게' 라고 내가 정의한 모습으로 기억되기 보단 대중들 각자의 주관대로 판단하여 다양한 해석으로 기억에 남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등산. 개봉 영화 보기. 피아노 연주. 강아지와 산책.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세계일주.

Tiempo de Redes
Artista coreana pinta imagen de google maps de Durango y se hace viral, ¡¡tienes que verla!!
Tiempo y Espacio
복합문화공간 ‘로쉬 아트홀’…안소현 작가 ‘휴식의 숨’ 오늘부터 전시
"“예술 향유하며 향긋한 티도 즐기세요”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지향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 브랜드 룩아워티(대표 김경아)에서 운영하는 로쉬 아트홀이 오늘(21일)부터 4월 15일까지 안소현 작가의 '휴식의 숨'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예술 종합학교 영상원을 수료하고 다수의 공모전과 '이면의 서정', '안온한 시간들' 등 개인전을 연 회화 작가 안소현 씨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주제는 '휴식의 숨'이며 작가의 쉼을 안내하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일상의 풍경을 한적하게 표현해 작품을 보고 있자면 절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안소현 작가가 전달하는 쉼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전달한다. 젊은 작가 안소현 씨가 안내하는 휴식, 작품을 통해 전달되는 쉼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로쉬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쉬 아트홀은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 브랜드 룩아워티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전시회와 연주회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로쉬 아트홀 관람객은 누구나 블렌딩 티 카페 룩아워티 이용이 가능하다. 예술을 즐기며 티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찾는 고객들이 많다. 특히 최근 리뉴얼을해서 더 쾌적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을 맞을 전망이다. '휴식의 숨' 전시회로 안소현 작가가 전달하는 예술의 감성와 티의 향긋함이 봄날에 가득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룩아워티는 차(茶·TEA)를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한 블렌딩 티 전문 브랜드로 분당 본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점, 삼성코엑스 파르나스몰 1·2호점, 룩아워티 with 한삼인 카페 광화문점·서대문점, 척산온천점, 라데나골프클럽, 클럽모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새로운 브랜드인 그랩앤고 스타일 티 카페 ‘티컵(T-CUP)’을 론칭했다."
프레시안
작가도 놀란 책 표지 "어디서 이런 그림을..."
"김형욱 시민기자는 소설 <딸에 대하여>(김혜진 지음, 민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소설은 '딸에 대하여'라는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동성애자이자 시간강사로 '평범하고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는 딸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에 놓고 있다. 아니, 제목을 앞세워 그렇게 포장한 것이리라. 실상, 딸보다 '나'와 '젠(나가 돌보는 환자-기자말)'에 대하여 즉 엄마와 여성에 대한 이야기인 게 맞다. 여기서 나에겐 젠이 딸애와 겹쳐 보이니, 결국 '여성에 대하여'가 궁극적으로 올바른 제목이라 하겠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책 표지를 본다. 얼핏 보면 자매인 듯하고, 모녀인 듯하고, 친구인 듯한 두 여자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그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더 이상 돌아올 것 같지 않은 발걸음이다. '너흰 그렇게 가는구나' 하는 느낌. 어딘가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누군가의 시선도 느껴진다. 책의 내용과 이미지가 묘하게 오버랩 된다. '무슨 사건이 있는 거지?' 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진다. 한 마디로 좋은 표지다. 독자로 하여금 그들의 이야기에 바짝 다가가게 하니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니까. 이 책의 편집자 민음사 박혜진씨에게 책 표지와 관해 궁금한 몇 가지를 물었다. 결과적으로 묻지 않으면 서운할 뻔했다. 오래 준비한, 공들여 기획한 표지였다. - 독자들에게는 첫인상 역할을 하는 표지는 그래서 편집자들이 제일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작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설 <딸에 대하여>에 왜 이런 회화 계열의 이미지를 표지로 써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궁금하네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는 시리즈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최지은이라는 한 명의 북디자이너가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어요. 시리즈가 시작될 때부터 지켜봐 온 독자분들이라면 아실 텐데, 초창기 책들은 패턴 위주의 회화 작업이었어요. 그러다 한국의 현대 회화 작품, 그중에서도 젊은 회화 작가의 작품을 온전하게 쓰는 방향으로 방향을 바꿨죠. 젊은 회화 작품과 젊은 소설 작품, 이 두 개의 영역이 좀 더 직관적으로 만나서 발산하는 에너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한국이 싫어서>, <보건교사 안은영>, <자기 개발의 정석> 그리고 최근의 <딸에 대하여>까지, 젊은 회화 작가들의 새로운 감각들이 소설과 이 시리즈의 이미지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 <딸에 대하여> 책 표지는 뭔가 멀어져 가는 막연한 느낌을 갖게 하는데요. 표지로 쓰인 작품에 대해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요. ""안소현 작가의 <8.11.S.Z>라는 작품이에요. 안소현 작가는 주로 일상적인 풍경들을 그리는데요. 특히 풍경화된 인물들을 그릴 때 아주 묘한 거리감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 작품에서는 두 여성이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일 뿐인데,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두 사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함을 유발하는 그림이죠. 소설책에 쓰이는 회화들을 선택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자극하는 이미지를 선호하게 돼요."" - 저도 그런 궁금증이 들었어요. ^^ 표지를 보면, 자매인 듯, 모녀인 듯, 친구인 듯, 알 수 없지만 제호가 <딸에 대하여>니까, 모녀인가? 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막상 소설을 보면, 딸 레인과 그의 연인 그린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편집자로서 이 표지에 기대했던 게 있었다면요? ""디자이너가 이 그림을 제시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작가에게 보여 줬을 때 김혜진 작가는 더 놀랐고요. '어디서 이런 그림을...',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만큼 소설의 중요한 설정이나 오브제를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이에요. 그림 속에서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두 여성처럼 소설에서도 연인으로 등장하는 그린과 레인이 있어요. 우리는 두 여성을 바라보게 되고요. 이 시선이 소설에서 그린과 레인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생각을 이어가는 엄마의 시선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이 표지를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독자들이 소설을 다 읽고 책을 덮은 뒤에도이 표지의 이미지를 통해 소설에 대한 기억을 구체적인 감각으로 오랫동안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설은 읽지만 책은 보는 거잖아요. 보는 즐거움이 커지면 소설도 더 몰입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OhmyNews
Editor Pick: Sohyun Ahn
Lovely paintings of interior and exterior spaces by artist Sohyun Ahn from Bucheun, South Korea. This project was submitted by Ahn and selected as an Editor Pick. Consider participating here if you have work of your own you’d like to share with us! More images from “Lyrical times” below.
Booooooom 
Lyrical Times By SoHyun Ahn
I paint to express emotion that can not be explained by words. When I felt unstable, I wanted to find a warmer, quieter place and felt more stable. On a sunny day I walk randomly. Sometimes I found a place that could attract attention to the corner. Unlike the crowded landscape around me, I feel like I am alone in another space. I stop walking for a while and look at the landscape. The color of the space warmed by the light of the sun was so beautiful because it was a natural landscape that was not created” says artist SoHyun Ahn about the series ‘Lyrical Times’.
iG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