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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 Noh, Kyounghee

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4 울림 鬱林 (63스카이아트, 서울)
열림 omnipresent (갤러리버튼, 서울)
2008 Silent Landscape (갤러리영, 서울)

[단체전]
2013 Elements (ArtEco Gallery, 런던, 영국)
2012 The 5th 4482[Sasapari]: Map the Korea (Barge house, 런던, 영국)
Slade Degree Show (Woburn Research Centre, 런던, 영국)
Jerwood Drawing Prize (Jerwood space, 런던, 영국)
Rising Stars (Coombe Gallery, Dartmouth, 영국)
2011 Slade Interim Show (Slade Woburn Research Centre, 런던, 영국)
2010 Between the acts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2009 Asian Young Artists (Tokyo Keumsan Gallery, 도쿄, 일본)
Korean Galleries Art Fair (벡스코, 부산)
후지와라 요지로의 아시안 희망 프로젝트 (금산갤러리, 파주)
2008 현실과 환상의 경계 (강남구청 복도 안의 미술관, 서울)
2004 제 24회 한국현대판화전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12 Monnington Prize, Slade School of Fine Art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노경희 작가입니다.

Q. 추구하고 있는 작품 스타일, 작품의 주제, 영감의 대상은 무엇인가요?
숲을 걷다 보면 순간 흐릿하고 모호한 많은 것들이 명쾌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투과되는 빛과 바람, 흙냄새, 나무의 결 이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숲에 들어 앉아 자연의 공기를 호흡하며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작업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은 제게 온전한 마음의 안정감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모종의 도피처이며, 실체 없는 일상의 불안감을 소거하여 새로운 가능성이 들어설 자리를 만들어 주는 생성의 공간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06년 즈음,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아닌, '작업하는 삶'의 의미와 무게를 이해하고, 그림 그리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첫 개인전을 준비하며 그린 모든 작업이 작가로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그림들이었지만 자연에서 받은 감명과 위로를 마음을 다해 옮기려 했던 첫 그림이 <숲>(2007)이었기에 더욱 각별하게 생각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연'이라는 주제는 제 작업 전반에 걸쳐 어떠한 방식으로든 중요한 테마일 것입니다. 다만 그동안 실제의 공간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이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이미지로 드러났다면 현재는 상상의 풍경이 화면에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업들에서는 아주 개인적인 경험과 시간이 압축되어 그림으로 제시됩니다. 이것이 관객의 경험과 시간과 만나 공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완결된 형태의 닫힌 구조로서 제시되는 작업이 아닌 다양한 경로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적인 힘을 가진 열린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등산


작품

노경희 작가의 작품이 19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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