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메인 작품보기 큐레이터추천 전시정보 서비스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허보리 Hur, Boree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5 무장가장 武裝家長 (SEUM ART SPACE, 서울)
2014 마음의 포수 捕手 (Pialux, 서울)
일인용 풀밭 (Cafe Miel, 서울)
2013 Hide And Seek 숨바꼭질 (AK갤러리, 수원)
허보리 展 (한성자동차 서초전시장, 서울)
2010 생활의 발견 (토포하우스, 서울)
2009 Beyond Words (갤러리영, 서울)

[단체전]
2016 Light My Fire 미술창고불티나 (경기상상캠퍼스, 수원)
OLD & NEW (유중아트센터, 서울)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쇼핑 (갤러리토스트, 서울)
유니온 아트페어 (삼성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 서울)
거울아 거울아 (스페이스 몸, 청주)
아트바겐 (갤러리토스트, 서울)
한국은행이 선정한 우리 시대의 젊은 작가들 (한은갤러리, 서울)
COCOON 2016, 정유미, 지지수, 허보리 (SPACE K 과천)
In Case of Fire, Proceed to Nearest Exit Elevator XX (space xx, 서울)
Mindscape, 허보리 임희성 2인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러리 H, 서울)
2015 빵의 예술, 영혼의 예술 (Pialux, 서울)
반얀트리 아트페어, 반얀트리 Club & Spa (스페이스오뉴월, 서울)
어포더블 아트페어 (동대문 DDP, 갤러리 세인, 서울)
DMG 평화의 길을 묻다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경기)
도시樂 Rock, 도시를 흔들다 건들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경기)
DOORS ART FAIR, 갤러리토스트 (갤러리토스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서울)
가벼운 나날, 서지선 허보리 2인전 (갤러리토스트, 서울)
2014 2014 행복나눔전 (ART SPACE H, 서울)
거침없이 한국디자인, Design Feisty (K11 Art Mall, Hong Kong)
ART SHOW BUSAN 2014 (BEXCO, 부산)
2013 텍스트-이미지 릴레이 프로젝트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출판전시)
숲속의 산책 (유중아트센터 1갤러리, 서울)
유중 창작 스튜디오 2기 입주 작가 보고전 (유중아트센터 1갤러리, 서울)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3 (CONRAD SEOUL, 서울)
2012 1 (유중아트센터 1갤러리, 서울)
Painting is that 2부 (키미아트, 서울)
51% 라이브, 냉정한 풍경 탐구생활 (신한갤러리 역삼, 서울)
Art & Cook (꿈의숲 아트센터, 서울)
2011 Art & Cook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Give_U Love_U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
Why Is That (솔로몬 레지던시 & 갤러리, 서울)
봄의 향연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기억 속 인사동 (벽화타일 설치 project) (안국역, 서울)
Food Society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10 ART SHARE (동덕 아트 갤러리, 서울)
긴장철 (갤러리 큐리오묵, 서울)
메리 크리스마스! 그림으로 나누는 세상 (가나아트센터, 서울)
시장 미술의 탄생 (솔로몬 레지던시 & 갤러리, 서울)
커피이야기 (갤러리서치, 서울)
입장 바꿔 생각해 봐? (신세계갤러리, 광주)
GREENLOVEBROWN (Green&Brown)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카이노스갤러리) (카이노스갤러리, COEX, 서울)
꿈꾸는 도서관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신진작가지원전 (아쿠아 갤러리, 서울)
Young Artists 2010 (신촌 유플렉스, 서울)
2009 Art Library (마포구청, 서울)
Phobia (경기대학교 박물관)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예송미술관, 서울)
Green Cake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부산)
Green Cake (현대백화점 본점 하늘공원, 서울)
Fresh & Passion (지구촌갤러리, 서울)
시사회 & 리뷰 (팀프리뷰, 서울)
Artist Incubating 2 展 (갤러리영, 서울)
2008 Tele. Bridge (@television21)
2006 다섯 개의 방 (갤러리 도스, 서울)
내일을 위한 작가발굴전 (백송화랑, 서울)
훈민정원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상상무한지대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2005 cubecubecube (대안공간 아룽아트, 서울)
我 바라보는 시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우석홀, 서울)

[작품소장]
미술은행, 한국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주식회사 삼천리, 곤지암리조트, 주식회사 영원무역, 유중아트센터, AK 갤러리, 용원 C.C.

[수상/선정]
2016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선정
서울시립미술관 작품매입공모
2015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작가공모선정
미술은행 공모제 선정
2009 제 8회 한성백제미술대전 장려상

[레지던시]
2013 유중 창작 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나는 현대의 삶 속에서 가질 수 있는 외로움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여러 가지 감정들을 시각화 하여 보여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시각화의 과정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사물을 의인화하거나, 상상을 덧붙여 사물에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때로는 설치나 바느질을 통해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기도 하고, 그것들을 사용해 특정한 상황을 연출한 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나의 이러한 작업들은 새로운 형태의 언어가 되어 인간의 마음 속 풍경을 표현한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풍경화가 되었으면 한다. 누군가가 슬플 때 같이 슬퍼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으로도 매우 힘들었던 마음도 회복되는 것처럼 나의 작업들이 다양한 상태의 마음을 은유적으로 읽어줄 수 있는 그림이 되었으면 한다.

이같은 방법으로 최근에 나는 도시의 직장인들에 대한 은유적 초상을 그리고 있다.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고달픈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해 양복이나 넥타이들과 같은 의복을 뜯어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고 그것을 화면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 오브제는 일시적인 삶을 의미하는 연약한 이파리나 꽃. 그리고 나아가서는 삶이 전쟁터임을 암시하는 각종 무기들 이기도 하다. 정장으로 만든 부드러운 무기들은 잘 세팅된 17세기의 전형적인 정물화로 다시 등장한다. 그것은 그 당시 정물화로 이야기하던 같은 메시지. ‘삶의 허무함 VANITAS’ 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드러운 옷으로 만들어진 물렁한 무기는 살상의 의미를 잃은 무용지물로서 현대사회의 구조속의 삶의 방향을 잃은 무력한 직장인을 보여준다.

허보리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말보다 그림(눈)이 소통에 편하다고 느꼈을 때 부터이다. 시각예술은 내게 새로운 소통의 언어이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각종 시각언어로 인간의 감정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최근에 도시 속의 직장인들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승리자만이 살아남는 현대의 삶을 조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기에는 여러 가지 어울리지 않는 사물들을 한 공간에 크기나 비례를 뒤틀어 배치하는 초현실적인 구성을 평면적으로 그리다가 천이나 사물을 사용한 설치를 하고 그것을 다시 화면에 옮기는 작업방식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최근의 작업은 그 내용이 현대 직장인에 대한 것인데 쳇바퀴 돌 듯 직장에서 돈을 버는 회사원들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그들의 의복 (정장 양복 셔츠 넥타이 등)으로 전쟁터를 암시하도록 여러 무기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재배치하여 다시 그림으로 만드는 중이다. 그림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17세기 정물화의 주제와 형식을 차용함으로써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인생의 허무함 (Vanitas) 을 다시 강조하게 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0년의 페인팅 작업- thank you for the music 2015년의 무장가장 시리즈 중 <부드러운 탱크_K1A1>2016년의 페인팅 <부드러운 정물-VERSUS>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사람들의 일률적인 행동들을 볼 때 재미있는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 행동들이 비본질 적인 것 일수록 더 그렇다. 뉴스와 나를 비롯한 주변인의 삶의 모습은 작업의 뿌리가 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2016년의 페인팅 <부드러운 정물-VERSUS>를 기반으로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 형식을 빌린 페인팅시리즈와 고기의 지방층을 넥타이에 수놓는 평면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한 매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작가유머 속에 애환을 담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전하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몸과 마음의 건강


작품

허보리 작가의 작품이 36 점 있습니다.

채끝살

붉은 넥타이에 자수
32x49cm

부드러운 정물_Versus

캔버스에 유채
60x72cm

핑크 글라스

캔버스에 유채
18x26cm

진주목걸이를 한 계란

캔버스에 유채
40x40cm

점진적 트레이닝

캔버스에 유채
60x60cm

용기있는 자는 영원할 거예요

캔버스에 유채
60x60cm

맨발의 순결한

캔버스에 유채
60x60cm

아른아른 드로잉II

종이에 과슈
26x36cm

아른아른 드로잉I

종이에 과슈
26x36cm

두가지 길

캔버스에 유채
45x37cm

씩씩한 분홍

캔버스에 유채
91x91cm

질감연구

캔버스에 유채
40x40cm

느리고 노란 호수

캔버스에 유채
72x72cm

검은불

캔버스에 유채
91x91cm

붉은 마음의 꼭대기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초록동굴

캔버스에 유채
91x91cm

마음의 점

캔버스에 유채
91x91cm

가을붓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Start Your New Life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희생하는 오렌지 (Squeezing Sacrifice)

캔버스에 유채
130x97cm

숲 (Woods)

캔버스에 유채
112x145cm

아픈 사랑 (Old Romance)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혀의 무게 (Weight of Tongue)

캔버스에 유채
60x72cm

완전 피곤 오징어 Body (A Very Tired Squid Body)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떨어지는 소시지들

종이에 수채, 연필
36x51cm

산으로 들어가는 문

종이에 수채, 연필
36x51cm

일인용 풀밭 (Grass on the Bed)

종이에 아크릴채색
95x132cm

커플 (Couple)

캔버스에 유채
72x60cm

부화하는 그림 (Hatching)

캔버스에 유채
72x90cm

무슨일을 하십니까 (What do you do for a living?)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책상위의 소시지들 (Sausages on the Desk)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Rich Green Ⅱ

캔버스에 유채
112x145cm

말미잘 침대 (The Anemone Bed)

캔버스에 유채
112x145cm

떨어지는 소시지들

캔버스에 유채
112x145cm

나무집 Ⅱ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나무집 Ⅰ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언론보도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