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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ee, Hyesun

성신여자대학교 조소 석사
성신여자대학교 조소 학사

50점의 작품
50점의 작품
개인전
2020 티티 TT (영은미술관)
2019 P1-P2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8 Extra City 현대의 우아함展 (Kosa Gallery, 서울)
SHOT展 (예술공간서:로, 서울)
2016 Image Hunter展 (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서울)
2014 미니뷰展 (성북예술창작센터, 서울)
2013 Contemporary people展 (ART-C company, 서울)
EXTRA展, 11월 선정작가 (제지마스 미니스페이스, 서울)
풍경展, 성신조각회 지원 (57th gallery, 서울)
2011 모던피플 展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단체전
2017 ‘조각의 미소’ 성남조각협회 초대전 (암웨이 미술관, 경기)
제3회 청계천 아트사이클 페스티벌 류 (청계천 광통교, 서울)
서울미술관 2017 상반기 기획전《카페소사이어티》 (서울미술관, 서울)
2016 성남조각협회 조각전 Ordinary Life (암웨이 미술관, 경기)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광화문광장, 서울)
‘Spring’ 성남조각협회 초대전 (Gallery KOSA, 서울)
2015 이종교배 展 - 부산소속 (아트포럼리, 부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서울)
The 1st 포트폴리오 박람회 선정작가展 (서울예술재단, 서울)
개인의 취향展 (서울예술재단, 서울)
2014 영앤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
On going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3 ARTMONACO 2013 (Grimaldi forum, 모나코)
2012 제 20회 홍대 앞 거리 미술전 (홍익대학교, 메세나 폴리스, 서울)
2011 REVOKorea; Moving 展 (두산아트스퀘어, 서울)
AHAF 11 호텔아트페어 (하얏트 호텔, 서울)
작품소장
영은미술관, 개인컬렉터 소장
수상/선정
제3회 창조디자인어워드 전시대상자 수상
서울예술재단 우수선정작가
성신조각회 개인전 지원 선정작가
영앤영아티스트 프로젝트 선정작가
재지마스 11월 선정작가
레지던시
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작가선정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선정 (영은미술관)
강의경력
2019 성신여자대학교 강사 (성신여자대학교)
기타
2015 예술인파견지원 사업 (한국예술복지재단, 경기)
힐링 아트랩 프로젝트 ‘꽃피는 봄, 청춘극장’ (성북예술창작센터,필름포럼, 서울)
노마딕 경기아트페스타 남·양·광·하 실신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 경기)

작가의 말

조각을 전공했고 입체와 평면 작업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현대 도시에서 모던 미학을 찾고 나만의 시각적인 언어로 도시의 표정을 읽어내고자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 활동을 하면서 내가 사는 곳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늘 다니는 곳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러한 문제의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항상 간직한 채 작업에 임했습니다. 예술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제시하여 생각의 전환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본인은 도시 속 기하학적인 구조물들을 찾아다니며 전시장 안으로 들여놓음으로써 익숙한 듯 낯선 장면을 본인만의 조형적 언어로 구성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도시의 주인공이 아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것을 나는 하나의 기념적 조각으로 지목합니다. 무언가를 보호하던 기능적 역할을 하는, 도시를 구성하는 기능의 파편적인 장면을 회화로 가지고 온 것 같이 그림과 조각이 이를 증명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뉴멘탈한 이들의 크기와 구조체 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압감 그리고 그 아래에 서 있을 때 느끼는 음침하고 건조한 분위기.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보았을 감각이고 경험입니다.
나는 이러한 구조물의 무정한 위대함을 일축해버리고 작은 창에 가둠으로써 소장이 가능한 구조체로 변신시키고자 했습니다. 무지막지한 어떤 경이나 일루전을 일반 엽서크기에 담았습니다.
구조를 해체하지 않으면서도 모호하게 만들기 위해 나는 붓을 들기보다는 공판화라는 조각적 기법을 사용하여 그것의 배치와 함몰 정도에 따른 우연적 효과에 기댑니다. 특히 흑연을 선택하여 사용하는데 문지른 부분은 명암도 디테일한 설명도 없이 단순하게 뭉개진다. 그것은 마치 그을음이나 먼지와도 같습니다. 흑연의 농도를 미묘하게 조정하여 구조는 더욱더 비틀리거나 해체됩니다.
교각이나 고가의 하부구조 일부를 확대하여 재편집된 화면들은 구조의 실험임과 동시에 새로운 오브제를 발견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조각으로 불러내는 과정에서 늘 보조 역할만 하던 부재료인 스티로폼을 사용하고 평면 회화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이들의 페어링을 제시하여 익숙함과 낯섦을 선보이고자 하였습니다.

거대한 회색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이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느낌은 없지만 분명 현대조각에서 말하는 조각적 가치 기준에 적합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판단되어 졌습니다. 특히 기능을 떠난 기하학적이고 장식적인 형상에 대해(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부정했다는 데에서입니다.
이 묵시적이고 도상과 같은 형태들을 사진으로 찍고 이를 모뉴멘트화 하고 그 일부를 줌인하여 잘라내어 사건화 하는 몽타주를 본인이 개발한 ‘흑연액’을 통해 나만의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 내고자 했습니다.
위대하지 않은 이 도시를 살아가야하고 사랑함에 있어서 나는 이러한 작업을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에 애착이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고속도로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형태적인 실험을 많이 하고 소장가능한 조각작품과 드로잉을 많이 생산해낼 생각입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방 배치 변경,식물키우기,걷기,카페에서 밀크티 마시면서 책읽기,연예인 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