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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Jeon, Hee k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이상’그 곳 (백운갤러리, 서울)
2015 정신의 향연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2014 내일의 작가 초대 기획전 -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겸재정선기념관, 서울)
Utopia in emptiness (갤러리고도, 서울)
2013 번뇌의 변태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Island in Utopia (261 studio, Taichung, Taiwan)
Ou_Topia (Guandu Museum 1/2 gallery, Taipei, Taiwan)
2011 신진작가공모 당선전 '전희경의 풍경- 현실과 이상의 간극, 또는 연옥' (AG 갤러리, 서울)
2006 신진작가공모 YAP, 전희경 개인전 (갤러리정, 서울)

[단체전]
2016 비밀의 정원 (서울미술관, 서울)
그 알 수 없는 조형에 대한 균형 (하슬라아트월드 내 미술관, 강릉)
강원도 레지던시 교류전 (미백갤러리, 철암)
대만, 한국 국제 교류전 (일란시립미술관, 대만)
이상’한 그곳 - 세븐픽쳐스 기획 (호텔수선화, 서울)
Hanging Together, 메이 페스트 (오뉴월 갤러리)
</Odysseia> (오픈스페이스배)
2015 더블 워딩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Lumiere_Seeing in a new light (Kashya Hildebrand Gallery, 런던, 영국)
2014 아트페어 Scope Maimi (Kashya Hildebrand gallery, 마이애미, 미국)
브리츠 아트페어 (네모스퀘어, 서울)
레지던시 교류 아카이브 전시_'배'를 타고간 아시아 (아트지구P, 부산)
겸재정선기념관 '내일의작가'전 (겸재정선기념관, 서울)
당인리 아트서비스 아트마켓 프로젝트 (갤러리 보는, 서울)
아트쇼부산 '영아티스트 어워드' (벡스코, 부산)
일과 생활, 생활과 일 (신한갤러리 역삼, 서울)
2013 실험적 예술 프로젝트_판타지-윌비데어(남인숙 커미셔너)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오픈스페이스배 기획초대전 - 로컬투로컬;배밭, 곳간을채우다 (아트창고, 제주)
'이상적 외계' 개관기념 3인전 (갤러리 보는, 서울)
6 kind of Taiwan railway artist village group show (Taichung culture center, Taichung, Taiwan)
2012 산복과 낙원, 그리고 그 사이 (산복도로갤러리 - 윈도우전시, 부산)
2011 오픈 투 유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 - 오픈스튜디오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레지던시 교류 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도큐멘타 청주-스페이스 오딧세이 (동부창고 8동, 청주)
2010 아트 나우 전 (신사아트 타워, 서울)
2009 유아트페스타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Lee C 4인 기획전 (LeeC갤러리, 서울)
2007 천태만상 전 (상해 도란미술관, 상해, 중국)
2006 신인작가 발굴공모 YAP (갤러리정, 서울)
천태만상 전 (황성미술관, 북경, 중국)
2005 5회 윈도우전 (갤러리진선, 서울)
2004 Team preview, INC·전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백운장학재단, 이랜드문화재단, 겸재정선미술관, 고도갤러리, 대만 타이동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수상/선정]
2015 에트로 미술상 은상
2013 겸재정선기념관 '내일의작가' 대상

[레지던시]
2017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6 하슬라 국제레지던시 (강릉)
2013 Taitung Railway Artist Village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타이동, 대만)
Guandu Museum(TNUA)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타이페이, 대만)
2012 Taitung Art Museum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타이동, 대만)
2011 국제 레지던시 '오픈 투 유'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09-2010 Bundanon Trust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뉴사우스웨일, 호주)

[기타]
2013 독립출판 Artist essay '서른셋_라이프 댄 아트' 출판
Meet Asian Art workshop (스페이스 오뉴월)
2011 독립출판 Artist essay '서른살' 출판
Open to You 국제 레지던시, 인트로 워크샵 (오픈스페이스, 부산)
2009 아르코 신진작가 비평 워크샵 (아르코 미술관)
'부귀영화' 인진미 감독(장편실험영화, 주연 출연)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 전희경입니다. 저는 회화를 기반으로 드로잉, 설치, 에세이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삼십대 중반의 작가입니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레지던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추상적 풍경 회화를 선보일 개인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릴적 수영을 십여 년 했고, 선수로 3년 정도 활약했었어요. 그러다가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갑자기 미술을 시작했습니다.(아마, 너무 맞아서 수영을 그만두지 않았나 싶어요.) 그렇게 예술고에 진학하게 되면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대학 졸업반쯤 부모님께, 제가 갑자기 진로를 바꾸어 미술을 한다고 했을 때 왜 믿고 지원해 주셨나고 여쭤 봤더니 어릴 적에 종이 인형을 가위로 자르는데 너무 잘 오렸다고 하시면서, 혹시나 손으로 하는 일을 한다면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고 미술을 시작하는 데 지원하셨대요.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회화 작품에서 색감과 붓질, 유기적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가상의 공간을 표현하는 편입니다. 동양적인 느낌이 그림 전반에 깔려 있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물감의 물성과 구도적 공간(구성)을 가지고 이상적 공간을 표현하는 편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안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제는 현실의 삶과 이상에 대한 괴리에 관한 것이에요.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그 갭의 차이가 심하며, 고착화되어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괴리감이 목표를 세우고 인생을 살게 하는 원천이자 의지의 양면을 갖고 있지요.요즘에는 이런 이상에 대한 작품의 맥락 안에서 개인의 환타지에 관심이 생겨 연구하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0년도에 그린 <-살이;혼돈, 인생, 시작, 용기, 적막(390x162cm)>인데요, 이 작품을 그릴 당시 작품이 너무 안 풀려서 몇개월 동안 놓고 보다가, 뒤집어 보기도 하고, 세 개의 캔버스의 순서를 바꾸기도 하면서 완성한 작품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고 그때 당시의 에너지를 담고 있고, 고민과 연구의 결과가 이 작품에 다 쏟아져 있는 것 같아 특별히 애착이 갑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영감을 얻는 경로는 특별히 있지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나 여행하면서 수집한 책들을 주로 봅니다. 주변의 작가분들처럼,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거나 수집하는 방법이 아닌 감각적 색감과 추상적 이미지들에 의존하며 작품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영감을 얻는 경로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품이 막히거나 하면 독립 출판물(인디책들)을 보며 기분 전환을 하니까, 이런 부분도 영감을 미치는 거겠죠? ^^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업 외적으로는 올해 잡혀 있는 개인전과 그룹전에 집중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작품 내적으로는 좀 더 확실한 저만의 회화 스타일의 완성과 변화를 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회화뿐 아니고, 드로잉 관련 작품 활동이나 드로잉 에세이 독립 출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전시를 볼 때면, 그 작품이 주는 아우라에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저의 작품이 그런 기억으로 남길 바라요. 예술의 존재 이유 중의 하나가 위로인데, 제 작품을 보는 이들의 마음에 '의지, 에너지'로 기억되길 바라요. 또한 이전의 작품을 보고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작가로 기억된다면 정말 의미 있을 것 같아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 활동은 딱히 없어요. 오전에는 생활 유지를 위한 일을 하고, 이후에 집안일하다 보면 작업할 시간도 부족해 취미 활동을 하기가 부담스럽죠. 하지만 짬짬히 시간이 나면 저는 독립 출판물 전문 서점에 가서 책을 잔뜩 사는 일을 합니다. 기존의 서점이나 출판사를 통해 나오는 정제된 느낌의 책들보다는 훨씬 신선하고 바로 옆집 언니가 일기를 쓴듯한 묘한 친근함이 있거든요. 저도 두 권의 독립 출판 에세이를 내다 보니, 이쪽으로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종종 있어요.그리고 2012년 즈음, 여행을 가면 꼭 엽서 사기와 냉장고 마그네틱 사기를 취미로 잡았는데 실천이 안 되고 있어 취미라고 하기에 애매해요. 아, 그리고 비오는날 자전거 타기를 매우 즐겨했는데, 이사오면서 자전거를 팔아서 이젠 죽은 취미가 되었네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품 관련 일이기도 하지만, 일년 혹은 이년에 한 번씩 아티스트 에세이를 내는 것이 목표예요. 2011년부터 시작했는데 20권 전집이 되는 해에 에세이가 작가의 삶과 생활을 이야기해 주고 작품이 예술의 결과물이 되는 멋진 조합을 생각하며 실천에 옮기고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개인적인 목표로는 넓고 따듯하고 이사다닐 필요 없는 작업실을 월세 부담 없이 장만하는 게 목표예요.


작품

전희경 작가의 작품이 51 점 있습니다.

연무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182cm

생_몽상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96cm

몽상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324cm

몽상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2x50cm

Moon scen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2x50cm

깊은 들 숨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232cm

Utopia_the plac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8x118cm

어떤 것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어떤 것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어떤 것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어떤 것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어떤 것들의 사이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부유하는 그 순간

캔버스에 아크릴
91x116cm

심연의 계단2

캔버스에 아크릴
45x120cm

동일 선상에 있는 A와B

캔버스에 아크릴
73x50cm

동일 선상에 있는 A와B

합성피혁에 아크릴
73x53cm

하얀 쓰나미

캔버스에 아크릴
162x260cm

터져버릴 것 같은 2

합성피혁에 아크릴
91x116cm

터져버릴 것 같은

합성피혁에 아크릴
91x116cm

이상적 삶 2

캔버스에 아크릴
91x116cm

이상적 삶

캔버스에 아크릴
65x53cm

심연의 계단

캔버스에 아크릴
97x486cm

상상의 계곡

합성피혁에 아크릴
116x182cm

뒤로 오니 그냥 빈 곳이었다

캔버스에 아크릴
130x161cm

닿을 수 없는 현실

캔버스에 아크릴
91x116cm

닿을 수 없는 무아

캔버스에 아크릴
130x162cm

난파 된 나의 배

합성피혁에 아크릴
182x232cm

그 찰랑거리는 경계면에서

캔버스에 아크릴
80x160cm

-살이' 정경 혼돈,인생,시작,용기,적막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62x390cm

-살이' 정경 의지,겹침,허함,죽음,확장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91x232cm

-살이' 정경 소우주,다시금,적응,파랑,현실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산수_도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260x104cm

in between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225x630cm

in between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16x273cm

in betwee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630cm

Tentacled desire + big apple Ⅱ

인화지에 아크릴채색
46x116cm

Tentacled desire + big apple Ⅰ

인화지에 아크릴채색
46x116cm

Tentacled desire (world series)

인화지에 아크릴채색
150x100cm

in dialogue with her 8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7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6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4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3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2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in dialogue with her 1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살이' 정경; 성장,에너지,확장,촉수,연속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살이' 정경; 불확실, 희망봉, 소우주, 그림자, 미완성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62x260cm

-살이' 정경; 불안,행복,떨림,봄,세념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살이' 정경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62x130cm

'간극' in between (보쉬를 위한 space for Boush)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00x224cm

in betwee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5x325cm

언론보도

한국 미술 이끌 '내일의 작가' 어떤지 한번 볼까
대상을 수상한 전희경은 팝적이면서도 만화적이고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혼성적인 이미지들에서 환상과 가변성이 보인 점이 높게 샀다. 신미정은 바다와 섬, 여백의 표현이 뛰어나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둘은 각각 상금으로 700만원, 300만원을 받았으며 대상 수상자는 내년 겸재정선기념관에서 초대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문화투데이
겸재정선미술관, 오는 16일까지 전희경 작가展
동영상 기사
강서뉴스
겸재정선미술관, ‘2013 겸재 내일의 작가상’ 전희경 초대전 29일 개최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내일의 작가상 2013 수상자 초청 기획전시로 오는 29일 (수)부터 11월 16일(일) 까지 전희경 작가의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전을 개최한다.
한국박물관협회
전희경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작가는‘이상’을 가상의 공간으로 바꾸어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향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현실’과‘이상’의 간극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현실’ 속 자아의 모습을 작품 속에 투영시켜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 사이의 공간을 무릉도원으로 여기며 의지적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강서뉴스
유토피아는 없다. "Utopia in Emptiness_그곳의 유토피아" 전희경展,롯데갤러리,[미술.전시회]
유토피아(Utopia)는 어디에도 없는 장소다. 현세의 그림자건, 시공을 초월한 꿈이건, 이상국(理想國)과 도원경(桃源境)은 현실 속에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유토피아를 꿈꾸고, 그곳에서 본능처럼 낙원을 떠올린다. 현실의 고통이 더할수록 선명해지는 유토피아. 분명 아이러니다.
시사코리아
천국보다 낯선, 무릉도원보다 익숙한
전희경 작가의 캔버스는 일견 동양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마치 산수화나 탱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단순히 양립할 수 없는 표현적 요소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최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겸재 내일의 작가상 2013 수상자-전희경>, 10.29~11.16) 전시장에서 그를 만났다.
월간미술
좁혀지지 않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
인간이라면 누구나 닿고자 하는 이상이 있다. 어찌 보면 평생의 목표와도 같은 이상은 사막과도 같은 고달픈 현실에서 마른 목을 축이고,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이다. 비록 쉽사리 닿을 수는 없다 하더라도 말이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갖는 이상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누구나 현실과 다른 이상을 꿈꾼다는 점은 같다. 일찍이 철학자 플라톤도 자신만의 이상국을 꿈꿨고, 허균 역시 소설 <홍길동전>을 통해 율도국이라는 당대가 좇아야 바람직한 그런 이상적 국가를 그리기도 했으니까.
헬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