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학사
주변에서 발생하는 서술적인 현상들을 이미지 자체로만 바라보았을 때 생겨나는 조형성에 주목하고자 하였어요. 이를 캔버스로 옮길 때 나타나는 유희성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제가 작업을 함에 있어 중요한 관점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