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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Lee, Hyeseong

성균관대학교 서양화 석사
성균관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8 The Breath of Life (세움 아트스페이스, 서울문화재단 후원전시)
2017 Lost Paradise (갤러리 이마주, 서울)
2016 Eternallife (신한 갤러리 광화문, 서울)
2014 The line of paradise (빛뜰 갤러리)
2013 The line of paradise (더케이 갤러리)

[단체전]
2018 AHAF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소다미술관 감각전 (소다미술관)
신한은행 신한갤러리 기획 3인전 (신한갤러리 광화문)
서울예술재단 선정작가전
2017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해외전 (시즈오카시청 시민갤러리, 시즈오카, 일본)
유니온 아트페어 (인사 1길, 서울)
이랜드문화재단 뉴센세이션2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끝난 전시 다시보기:A/S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2016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단원미술관, 안산)
유니온 아트페어 (블루스퀘어 네모, 서울)
브리즈 아트페어, 에이컴퍼니기획 (블루스퀘어 네모, 서울)
Connecting the Dot (갤러리이즈, 서울)
To Do the Truth in art (갤러리이즈, 서울)
2015 청춘 일상을 탐하다 (자인제노갤러리, 서울)
나는 무명작가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4 단원미술제 (단원미술관, 안산)
꿈과 마주치다전 (갤러리 일호)
신진작가 초대전 (줌갤러리, 서울)
bara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화 - 제 1회 캠퍼스텐 아트페스티벌 (63빌딩, 서울)
광화문 국제 아트페스티벌GIAF (세종문화회관, 서울)
ASYAAF 아시아프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13 여성 작가 날개 달기 공모전 (서울여성플라자)
ASYAAF아시아프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12 Miami Artfair (Miami)
2011 신진작가 초대전 (송스갤러리)
감성작가회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작품소장]
기업은행, 세움아트스페이스,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오뉴월, 미술과 비평 등.

[수록/협찬]
2014 SBS 드라마 - 괜찮아 사랑이야

[수상/선정]
2018 서울예술재단 포트폴리오 박람회 선정작가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
2016 아트인컬쳐 드래곤아이즈 오늘의 젊은작가 선정
신한은행 영아티스트 선정작가 (광화문 신한갤러리)
젊은나래 청년아티스트 공모 최우수상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단원미술관, 안산)
2015 미술과 비평 전국 미술대학, 대학원 공모 특선 (창원 성산 아트홀)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우수상 (서울 메트로미술관)
현대&서울대 ART-UNION 선정작가
이랜드 제 1회 전국미술대학, 대학원생 공모 선정작가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우수상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서울)
2014 단원미술제 입선 (안산 단원미술관, 안산)
서울메트로미술대전 특선수상 (서울 메트로미술관)
서울미술대상전 특선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밀알미술관)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별상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식물이나 인간의 삶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늘 죽음과 소멸로 향하고 있지만 이는 여러 순간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상태변화를 거치게 됩니다. 저의 작업은 다양한 상태변화를 거치는 식물의 찰나의 모습들을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그리기도 하고 연결되게 그리기도 하며 내용으로서의 시간과 행위로서의 시간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죽음 혹은 소멸이라는 상태는 그것의 전제인 삶의 다양한 여러 순간들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여러 회화적 과정들이 생성되고 소멸하며 결과물이 존재하는 회화를 계속해서 연구해보고자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예중, 예고, 미대, 대학원을 진학하는 과정 속에서, 페인팅작가라는 꿈이 점차 구체적으로 확립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간의 유한함, 바니타스, 메멘토모리, 생명력, 영원성 등의 주제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화에서의 시간성은 화면 안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몸짓 또는 손짓)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시간의 결과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특정 대상을 재현하여 그리기 보다는 ‘그리기’ 자체에 천착하였고, 해체되고 흩뜨려진 대상들을 화면 가득하게 그릴 때, 유화물감을 두껍게 쌓아가며 그리는 사용방식보다는, 머리카락과 같이 얇은 세필을 사용하여 터치를 쌓아갑니다. 이러한 작업을 반복하다가 보면 시간을 잊게 되기도 하고, 그 반복 과정은 일종의 수행과도 같아서 그것은 시간을 초월하는 경험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들이 중요하지만 전시의 타이틀이 되었던 대표작들이 좀 더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주로 제 주변에 있는 것들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제 작업의 주된 소재도 마른 풀과 꽃, 꽃다발 등의 모음들로써, 직접 수집해놓은 식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가는 과정을 관찰하고, 탐색하면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속에서 시각적으로 쾌감을 느끼거나 희열을 느끼는 경험들은 제가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훨씬 더 많이 느끼면서 끊임없이 작업을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메마른 시대와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제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배낭여행으로 세계 구석구석 다녀보고 싶습니다.


작품

이혜성 작가의 작품이 58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Eternallife

캔버스에 유채
194x97cm (변형 100호)

Eternality20-1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Eternality20-2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Breath9

캔버스에 유채
32x41cm (6호)

Breath8

캔버스에 유채
41x32cm (6호)

Breath7

캔버스에 유채
41x32cm (6호)

Paradise Dry3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The Breath of Life3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The Breath of Life2

캔버스에 유채
117x73cm (50호)

Breath6

캔버스에 유채
24x41cm (6호)

Breath5

캔버스에 유채
24x41cm (6호)

Breath4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Breath3

캔버스에 유채
41x24cm (6호)

Breath2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Breath1

캔버스에 유채
53x65cm (15호)

Dry Weeds3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Dry Weeds2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Dry Weeds1

캔버스에 유채
91x91cm (50호)

Nameless Flowers2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Nameless Flowers1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Paradiselost4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Paradiselost2_2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Eternality21_2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Eternality21_1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Eternality10

캔버스에 유채
117x73cm (50호)

The Breath of Life

캔버스에 유채
194x130cm (120호)

Eternallife13

캔버스에 유채
117x73cm (50호)

Eternallife10

캔버스에 유채
27x82cm (변형 10호)

Eternallife8

캔버스에 유채
45x53cm (10호)

Eternality15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Embalming2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Melting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Melting2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Paradiselost3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Paradiselost2-1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Eternallife9

캔버스에 유채
22x55cm (변형 8호)

Eternality11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50호)

Eternality6

캔버스에 유채
45x160cm (변형 40호)

Eternallity7

캔버스에 유채
73x50cm (20호)

Eternallife7-2

캔버스에 유채
60x91cm (30호)

Eternallife7-1

캔버스에 유채
60x91cm (30호)

Embalming

캔버스에 유채
162x97cm (100호)

Eternallife4

캔버스에 유채
162x97cm (100호)

Eternality2-3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Eternality2-2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Eternality2-1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Eternality1-3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Eternality1-2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Eternality1-1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Eternal Life 15

캔버스에 유채
117x73cm (50호)

Eternality8

캔버스에 유채
73x50cm (20호)

Eternality9

캔버스에 유채
50x73cm (20호)

Eternal Life 12

캔버스에 유채
50x72cm (20호)

Eternal Life 9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Paradiselost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Eternal Life 3

캔버스에 유채
117x73cm (50호)

Paradise Dry2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Paradisedry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언론보도

感覺, 평면속에 담긴 자극… 생생한 세상의 느낌
작가 7명 소개… 소리·맛·온도 등 작업과정 체험 입체적 구현 '강박적 불안 순간 포착' 신기철·'단테 신곡 모티브' 이혜성 등 다양한 조형요소, 일상속 무뎌진 감각 일깨워… 3월17일까지 화성시에 위치한 소다미술관이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기획전시 '감각수업'을 연다. 전시는 다양한 평면 작품을 통해 감각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우리가 만나는 세상을 다채롭고 특별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7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리와 향기, 맛과 온도, 부드러움과 고통, 균형과 위태로움 등 여러가지 감각들을 한 화면에 압축적으로 구현하고, 감각을 일깨운다. 또한 작가가 작업 과정을 통해 체험한 감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도 소개한다. 먼저 신기철 작가는 강박적 불안이 느껴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포착하는 작업을 전개해 왔다. 작가의 작품 '침착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은 정지된 사물로 안정적인 구도를 표현하는 정물화의 구성을 연출한다. 하얀 식탁보가 펼쳐진 식탁의 모서리에 놓여있는 과일과 추락하는 화분, 넘어가는 찻잔 등은 안정과 균형을 추구하는 우리의 감각을 자극한다. 식물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캔버스에 담으며 시간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온 이혜성 작가의 '신곡'은 단테의 '신곡'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지옥에서 연옥을 지나 천국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세 화면에 나눠 표현했다. 싱그럽고 촉촉한 수풀을 지나 빛이 바래 바스러질 것 같은 수풀로 변모하는 화면은 자연의 질서와 순환하는 삶을 담았다. 화면 전면에 얇은 세필을 통해 작업하는 작가의 제작 방식은 풀잎의 결을 형성하며 소리와 향기를 머금고 있는 화면으로 구축된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생의 감각을 느끼고, 유한한 시간과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 기슬기 작가는 익숙한 공간에 낯선 상황을 연출하며 습관적인 인지에 제동을 거는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모래를 씹는 순간'은 사람들이 불안함과 위기감을 느끼는 상황과 공간에 대한 물음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밀폐된 공간 속의 삐져나온 손, 물속에 잠긴 머리, 대못 위의 발, 끊어질 듯 아슬아슬 연결된 장막은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불안한 감정을 시각화했다. 작품을 통해 전이된 불안은 관객의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고, 앞으로 다가올 사건을 상상하게 만든다. 음악을 시각적 조형 요소로 번역하는 이다희 작가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작은별 변주곡' 작품을 전시한다. 13개의 파트로 구성된 곡을 점, 선, 면, 색을 통해 13개의 화면으로 번역했다. 오선지 속 음표들은 작가가 지정한 색과 형태로 옷을 갈아입고, 멜로디에 따라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인다. 동선을 따라 배치된 드로잉은 작곡가의 의도에서 연주자의 해석까지 의역하는 작가의 작업 과정을 담고 있어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번 전시 입장료는 성인 5천원, 학생 4천원이며 전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이어진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경인일보
죽음 혹은 멈춤에서 발견되는 생명에 대한 감각
이혜성 작가는 지속적으로 생명에 대한 관심 속에서 회화작업을 해왔다. 그런데 그가 자신의 작업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오히려 드라이플라워(Dry flower)이다. 이 드라이플라워는 엄밀히 말해 생화가 아닌 죽은 꽃이다. 생명을 상징한다기보다는 죽음을 상징하는 소재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이 역설적인 소재에 주목하여 작업하게 된 것일까? 작가가 주목하고 있는 이 드라이플라워는 생명이 있는 식물의 특징이 더 이상 드러나지 않는다. 더 자랄 수 없고 점점 말라가는 가운데 수축되는 것 외에는 성장이나 변화가 있을 수 없으며 스스로는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일 수 없다. 그야말로 죽어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의 작업노트에서 “식물이나 인간의 삶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늘 죽음과 소멸로 향하고 있지만 이는 여러 순간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상태변화를 거친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죽음 혹은 소멸이라는 상태는 그것의 전제인 삶의 다양한 여러 순간들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말해 시간을 초월하여 바라본다면 삶과 죽음은 결국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플라워로 화면을 가득 채운 이혜성 작가의 작업은 그것이 회화이기에 그리고 그가 그려낸 대상이 죽어있는 것이기에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빠르게 날아가는 물체를 찍은 사진의 경우 그 피사체가 어디로부터 어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혹은 얼마나 강한 움직임인지를 함축하고 있듯이, 작가의 멈춰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드라이플라워 작업에서 보이는 수 많은 움직임의 흔적들과 미묘한 변화들로부터 그 속에 정지된 순간 이전의 시간과 생명력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숨죽이며 집중하여 죽음을 그려내는 것과 같은 작업을 해 왔다. 그런데 그의 적막해 보이는 회화 공간에는 마치 숨겨놓은 것처럼 오히려 생명의 움직임, 생명의 호흡소리가 담겨 있다. 그것은 무심코 그냥 지나치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작업에 멈춰 서서 숨죽이고 시간 너머로 깊숙이 들어가 감각하기 시작한다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생명 그리고 살아있음은 죽음과 멈춤의 지점에서 더 명료하게 감각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사이미술연구소 이승훈, 요약 발췌)
중기이코노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회공헌 프로젝트 ‘젊은나래’ 행사 성료
사회공헌프로젝트 ‘젊은나래’ 서포터즈 발대식 ·해단식 및 청년 아티스트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일원역 카페틴에서 성공리에 열렸다. ‘젊은나래’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김현수)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문화·콘텐츠를 선도할 대한민국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이사, 양재근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서희 서희갤러리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이사는 “요즘에는 성공의 조건이 야망이나 꿈이 아닌 스펙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행사에 참여한 젊은나래 서포터즈와 청년 아티스트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투데이갤러리]이혜성의 ‘Lost Paradise1’
"이혜성 작가는 살아있는 것도 죽어버린 것도 아닌 풀이나 꽃송이들을 탐구한다. 작가는 변해가는 식물들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 ‘생성’과 ‘소멸’이라는 상반되는 과정이 혼재돼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그의 그림들은 생명의 유한성 너머에 있는 ‘희망’을 상기시킨다. 서영희 미술평론가(홍익대학교 교수)는 그의 작품에 관해 “구상도 추상도 아닌 대형 화면 앞에서 관객의 영혼과 몸은 작가가 표출해내는 선과 색들로 휘감긴다. 그리고 그림 속 자연 생태계의 일부가 되어 그것의 소멸 및 생명 회복의 사이클을 따라 두 눈과 가슴을 움직이게 된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이혜성의 바니타스회화
이혜성의 예술은 삶이란 무엇이며 현재는 어떠한지, 과연 우리는 소비사회에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서부터 출발한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혜성에게는 이것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화두가 된다.
서성록의 미술이야기
Eternallife
‘Eternallife’라는 타이틀 아래, 소멸에 대한 역설적인(또는 반어적인)비약과 같은 이중적인 코드를 한 화면에 담아 짧은‘선’들로 화면 가득히 그려내는 작업을 이어나간다.
ART-UNI-ON
35세 이하 새내기 작가들 등용문, '신한 영아티스트 페스타' 이혜성 展
광화문 사거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 광화문이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혜성(25, 성균관대 미술학과) 작가의 개인전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진행한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