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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Bae, Soo Kyung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수료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수풀 속에서 (갤러리 도스, 서울)
2013 오즈, 안녕? (문화공간 숨도, 서울)
2012 밤의 손님 (갤러리보라, 서울)
2011 어떤 낙원 (의상실 겹, 서울)
2010 꿈을 꾸었다 (내촌창고, 홍천)

[단체전]
2016 촉각적 피상성에 관한 대화 (일년만 미술관, 서울)
3개국 국제판화비엔날레_ICPNA (리마, 페루)
대화, 판화가들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2015 판화 : 다양성 속의 일체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동네친구_민서정+배수경 오픈스튜디오 (서울)
반려작품 (드로잉 블라인드, 서울)
2014 winter comes story begins (네이버 그린팩토리, 성남)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배수경입니다.
미술을 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기억나지 않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라고 할 만한 때를 언제로 잡아야 할 지는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다만, 학교를 졸업하고서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판단한 계기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림 그리는 일이 자신이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렸을 때 드는 만족감이 다른 어떤 일을 잘 해내었을 때의 그것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저는 한 가지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 아니지만 태도 면에서는 대상을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그렇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2014년 현재, 스타일적으로는 초현실적이면서 표현적인 터치가 들어간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제껏 조금 매끈한 느낌을 좋아했었는데 최근 거친 터치가 가지는 느낌이 새롭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시각적 경험들을 '나'라는 필터를 통해 평면 위에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그 시각적 경험은 망막에 비친 것일 수도 있고 꿈을 꾸는 것과 같이 실제로 본 것은 아니지만 본 것처럼 느끼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보이는 모든 것은 제 작업의 소재이자 동시에 주제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자연물의 색채와 형태를 좋아하고 빛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08년에 유화로 그린 까마귀 그림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꿈에 나온 까마귀를 그려본 것인데 개인적으로 참 정직한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그렸었고 그 기억을 잘 간직하기 위해서 항상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고 있습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비숫하지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거나 그들의 작품을 볼 때 영감을 많이 받는데 미술뿐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대중 예술 모두가 영감을 자극하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자연 현상이나 풍경, 동식물, 인체 등 자연스러운 것들에서도 영감을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보는 경험'에 충실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잘 바라보고, 섬세하게 바라보고 그것을 저라는 개인을 통해 표현해 내는 것이 저의 큰 진행 방향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다른 것보다 배수경은 정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친한 친구와 말장난을 하거나 무엇인가 흉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자전거 타는 것도 좋아하고 여유가 될 때는 여행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것과 밥을 제 시간에 잘 챙겨 먹는 것?


작품

배수경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