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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Lee, Sang-Heon

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20점의 작품
20점의 작품
개인전
2013 바람이 분다 (갤러리 Fifteen)
2012 겹(Layer) (장천갤러리, 서울)
2009 還 (인더박스 갤러리, 서울)
2008 Value (프루지오 갤러리)
2007 Combination (학고재 갤러리, 서울)
2006 About (갤러리 Fifteen)
단체전
2014 다양성과 시대정신 (대전MBC, 대전)
2013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서양화 교강사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GIAF - 현대미술현대작가시선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다섯개의 섬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오토픽션 - 한국화의 유혹과저항 (이즈갤러리, 서울)
Tomorrow (이브갤러리)
부채 - 질:여름감성 (갤러리골목)
갤러리301 개관 기념전 (갤러리301)
공생의 목적, 상생의 의미 (갤러리중, 용인)
다양성과 시대정신전 (충북대학교, 청주)
문안 - 재회 (더케이갤러리, 서울)
2012 이브자리 기획 초대전 (이브갤러리)
2010 스물네해 (중앙문화예술회관)
2009 중앙현대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Play Show 3인전 (본갤러리)
Kring 7th exhibition contents-a sense of timing (복합문화공간 Kring, 서울)
Revolution Art 2009 TAIPEI (타이페이무역센터)
2008 수묵의 新언어전 (정갤러리, 서울)
에비슈라 기획 초대전 (에비슈라문화공간)
ASYAAF 아시아 대학생 · 청년작가 미술축제 (구 서울역사, 서울)
부산비엔날레 - 미술은 지금이다 (부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선정
2007 Give one's heart to·· (더뉴게이트 이스트)
현대 미술의 바람과 물결 전 (갤러리다)
Open studio & 284 Exhibition (금호아트 갤러리, 서울)
가늠을 보다 전 (우림갤러리, 서울)
한·중 청년작가 한국화 교류전 (이공갤러리, 대전)
학원의 빛
중앙 한국화 대전 - 변화 속의 접근 (세종문화회관, 서울)
2006 한국미술, 내일의 불빛 전 (AKA SEOUL)
대학미술협의회 기획전 - 우리 차이나 (동덕갤러리, 서울)
크리스마스 선물 전 (김현주갤러리, 서울)
중앙예술제 (중국 민족대학, 중국)
KPAM 대한민국 미술제 - 우수작가 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서울미술대상전 '특선'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작은 그림 미술제 (성남아트센터, 성남)
제 1회 전국 미술대학 초청 온라인 전시회 ((주)한국미술투자)
COLOR EXPO2006 (COEX, 서울)
한·중 청년작가 한국화 교류전 (염황미술관, 중국)
ARTIST 전 - 정갤러리 기획 (갤러리정, 서울)
청년작가 조망전 EPOCH Exhibition (세종문회회관, 서울)
현대 한국화 오늘과 내일전 (이형갤러리, 서울)
신인작가 발굴전 - View finder yap2 (갤러리정, 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주)인영기업, 이브자리, 대성산업, JEWELRY CITY
수상/선정
2010 제 2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06 청년작가 조망전 EPOCH Exhibition 우수상
소사벌미술대전 우수상
2005 제 2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04 월간미술세계주최 - 제10회 신진작가발언전 동양화부문 우수상
레지던시
2007-2008 금호미술관 이천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작가의 말

중앙대학교 한국화를 전공했고 현재는 한국화 화가이다. 주로 선을 이용하여 일상 속에서의 작가만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풀어 나가며 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하였다. 어렸을 적부터 항상 선을 통하여 디자인을 하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보고 자라 오면서 미술을 쉽게 접하게 된 계기인 것 같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자연 속에서 변화하는 모습들을 재해석하여 선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한때는 숲이 되고 정겨운 시골의 모습이 되고 가을 바람에 나붓거리는 잎이 되기도 한다. 또한 작품을 보면서 관람객의 마음의 휴식처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하나의 짧은 선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화면을 점점 덮어 가게 된다. 그 속에는 시간의 기록이라는 흔적과 얇고 하얀 종이이지만 점점 깊이감이 뭍어나는 또 다른 소재의 이미지로 탈 바뀜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작품에서 대상의 외형 묘사보다는 그 화면 속의 구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05년 대학 시절 처음으로 선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그린 작품은 아직도 거실 메인에 걸려 있다. 많은 분들이 그림 구매를 요청하셨지만 나를 있게 해 준 이 작품은 같이하고 싶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여행을 하면서 아니면 거리를 거닐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주변의 이미지를 색감이나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영감을 받는 것 같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지만 항상 관람자를 생각한다. 작업의 방향도 그것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들에게 작품을 통하여 마음의 치유를 해 줄 수 있는 전도사가 되었으면 한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 음악 듣기,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싶다.